![[광주=뉴시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21313831_web.jpg?rnd=20260609140301)
[광주=뉴시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했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새로운 D램 구조를 적용한 서버용 제품을 연내 출시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8500원(7.39%) 내린 23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일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6만2000원(10.09%) 내린 144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11%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중국 최대 D램 업체인 CXMT의 기술 혁신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CXMT는 연말까지 차세대 4F² 구조를 적용한 서버용 DDR5 메모리 모듈(RDIMM)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4F²는 D램 셀의 면적을 나타내는 지표다.
중국의 기술 추격이 소비자용에서 고부가 서버용 D램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로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 대형 기술주가 하락한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7% 내린 가운데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3.9%, AMD는 2.3%, 브로드컴은 1.9%, 엔비디아는 1.3% 각각 하락했다. SK하이닉스 ADR 또한 4% 넘게 밀려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8500원(7.39%) 내린 23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일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6만2000원(10.09%) 내린 144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11%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중국 최대 D램 업체인 CXMT의 기술 혁신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CXMT는 연말까지 차세대 4F² 구조를 적용한 서버용 DDR5 메모리 모듈(RDIMM)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4F²는 D램 셀의 면적을 나타내는 지표다.
중국의 기술 추격이 소비자용에서 고부가 서버용 D램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로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 대형 기술주가 하락한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7% 내린 가운데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3.9%, AMD는 2.3%, 브로드컴은 1.9%, 엔비디아는 1.3% 각각 하락했다. SK하이닉스 ADR 또한 4% 넘게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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