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공개 수준과 후속 대응은 논의 중"
최민희 "'비밀연합' 존재 여부 등 확인할 것"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10.12.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21484641_web.jpg?rnd=2026101209271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신천지 교인 당원 가입 정황과 관련해 "조사가 최근 일단락되어 최고위에 보고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내용 공개수준과 후속 대응은 논의 중에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당 관계자는 뉴시스에 "의원총회 개최 등 다 열어놓고 후속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후 최민희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신천지 당원 가입 관련 간단한 보고를 받았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최고위원은 "전당대회 기간 중, 반명·신천지·분열주의 비밀연합의 전대 개입 주장이 제기됐다. '만일 제가 신천지와 조직적으로 연계해 전대 개입을 했다는 근거를 제시하면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최고위원 후보 한 분에게 말씀드렸다"며 "곧 열릴 관련 최고위 회의에서 비밀연합 존재 여부를 포함해 구체적인 내용을 담당자에게 여쭤보는 등 좀 더 내용을 확인해 보려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후 지도부가 숙의해 당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도록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8월 전당대회 국면에서 신천지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전당대회 이후엔 박선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당원 정비 TF를 구성했다.
김 대표는 지난 7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에서 "신천지 관련 조사는 박선원 최고위원이 맡아서 했고 사실상 일단락이 된 것으로 안다"며 "보고를 어떤 식으로 할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주당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내용 공개수준과 후속 대응은 논의 중에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당 관계자는 뉴시스에 "의원총회 개최 등 다 열어놓고 후속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후 최민희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신천지 당원 가입 관련 간단한 보고를 받았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최고위원은 "전당대회 기간 중, 반명·신천지·분열주의 비밀연합의 전대 개입 주장이 제기됐다. '만일 제가 신천지와 조직적으로 연계해 전대 개입을 했다는 근거를 제시하면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최고위원 후보 한 분에게 말씀드렸다"며 "곧 열릴 관련 최고위 회의에서 비밀연합 존재 여부를 포함해 구체적인 내용을 담당자에게 여쭤보는 등 좀 더 내용을 확인해 보려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후 지도부가 숙의해 당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도록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8월 전당대회 국면에서 신천지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전당대회 이후엔 박선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당원 정비 TF를 구성했다.
김 대표는 지난 7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에서 "신천지 관련 조사는 박선원 최고위원이 맡아서 했고 사실상 일단락이 된 것으로 안다"며 "보고를 어떤 식으로 할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