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 횡성군 횡성문화복합단지에서 열린 두메미술관 착공식에서 장신상 군수 등 참석자들이 시삽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156_web.jpg?rnd=20261013152152)
[횡성=뉴시스] 횡성군 횡성문화복합단지에서 열린 두메미술관 착공식에서 장신상 군수 등 참석자들이 시삽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의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인 두메미술관이 13일 문화복합단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건립에 들어갔다.
민간 주도로 추진되는 미술관은 문화복합단지 내 문화 인프라를 확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공식에는 장신상 군수와 박승남 군의장, 문화예술계 인사,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건립 경과를 살펴보고 시삽식을 진행했다.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주민과 방문객이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미술관을 관광자원 연계해 문화예술 기반을 넓히고 '관광 500만 시대' 실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횡성군청 청사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공직자·주민 500명 관광 역량 교육…14일 특강
횡성군이 14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와 주민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 역량 강화 특강을 연다.
김대중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스토리텔링과 횡성의 재발견'을 주제로 강연한다. 지역의 문화·자연자원에 담긴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다룬다.
김 대표이사는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과 영서총지사장, 원주옻칠기공예관 관장 등을 지냈다. 언론·문화 분야에서 활동하고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
강연을 통해 공직자와 주민이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