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왼쪽)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12일 관내 만안구 안양동 제설제 보관창고를 찾아 제설제 비축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093_web.jpg?rnd=20261013145132)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왼쪽)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12일 관내 만안구 안양동 제설제 보관창고를 찾아 제설제 비축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빙판길 사고에 대비해 14억7000여만원을 투입하고 현장 중심의 제설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재난관리기금 중 제설장비 운영비로 7억7000만원, 친환경 제설제와 모래 등 자재 구입비로 7억원을 각각 확보해 겨울철 설해 예방 준비를 마쳤다.
특히 강설 시 골목길과 경사로, 인도 등 생활 밀착 구간의 결빙으로 인한 낙상 사고를 막기 위해 동별 제설반과 자율방재단을 적극 가동하기로 했다. 강설 전후로 책임자 지휘 아래 취약 구간을 순찰하며 신속한 초동 제설에 나선다.
앞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전날 만안구 안양동과 동안구 비산동의 제설제 보관창고 및 전진기지를 찾아 제설 장비 관리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점검했다.
안양시는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다지는 한편, 기습적인 한파와 대설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비상 대응 시스템을 유지할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기습적인 폭설이나 한파에도 시민 불편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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