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지난 8~10일 중국 선전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행사장에 설치된 경북 공동관.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034_web.jpg?rnd=20261013142657)
[안동=뉴시스] 지난 8~10일 중국 선전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행사장에 설치된 경북 공동관.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경북 뷰티·식품·소비재 분야 중소기업들의 제품이 주목을 받았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세계 각국 한인 경제인과 국내외 기업,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8~10일 중국 선전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에 도내 중소기업 28개사가 참여했다.
경북도는 이곳에 뷰티·식품·소비재 분야의 제품을 소개하는 경북 공동관을 운영해 수출 상담 547건, 상담액 3014만 달러, 계약추진 1589만 달러의 성과를 내고 현장에서 20건 406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대회 부대행사인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에서는 경산의 화장품 기업 ㈜네이처포가 K-뷰티 분야 1등을 차지했다.
행사 기간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참가 기업인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와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주요 관계자를 만나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참여를 요청했다.
이경곤 국장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준비도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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