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 시·구·군 대표음식 공유…남도 미식문화 확산
![[나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열어 남도 미식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000_web.jpg?rnd=20261013140903)
[나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열어 남도 미식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열어 남도 미식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 주제는 '남도의 맛으로 하나 되는 통합특별시'다. 27개 시·구·군의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별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축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스타 셰프 디너쇼와 남도음식 명인의 식탁, 요리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체류형 미식축제로 꾸려진다.
축제에는 안유성 대한민국 조리명장, 천상현 셰프, 사찰음식 대가 정관 스님과 프랑스 명장 요리사협회(MCF) 셰프 등이 참여하는 특별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남도음식명인 12명이 차리는 가정식 한상과 지역 식품 브랜드, 청년 디저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27개 시·구·군 대표 음식과 식문화를 소개하는 '남도의 맛'도 운영한다. 지역을 ▲숲과 산맥 ▲다도해와 서남해안 ▲광주 5미 ▲서해안과 영산강 ▲갯벌과 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고유한 맛과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명인·어린이 쿠킹클래스, 발효음식 체험, 남도 반찬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남도요리 경연대회, 시군구 대표음식 경연대회 등도 운영한다.
남도식품 판매장과 청년 디저트존, 푸드 트럭 등 지역 먹거리와 식품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스페셜 디너쇼'와 '남도음식명인의 식탁', '남도의 맛'은 프로그램별 각 회차 1만원이다. 예매는 이날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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