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에너지, 성실함, 기술 겸비"
최근 모레노호 발탁돼 A매치 데뷔
![[글래스고=AP/뉴시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레인저스의 김민수. 2026.09.13.](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1576417_web.jpg?rnd=20260913211259)
[글래스고=AP/뉴시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레인저스의 김민수. 2026.09.13.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9~10월 A매치에서 처음 태극마크를 달아 데뷔전을 치르고 돌아온 한국 축구 '샛별' 김민수(레인저스)가 스코틀랜드 현지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명문 레인저스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매체 아이브록스 노이스는 12일(한국 시간) "김민수는 아직 입단 이후 첫 도움과 첫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면서도 "그가 레인저스에서 성공할 능력을 갖췄다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조명했다.
이어 "김민수는 빠른 속도, 넘치는 에너지, 성실함 그리고 뛰어난 기술까지 겸비했다"며 "그는 850만 파운드(약 152억원)라는 거금에 영입됐지만,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하면 상당한 잠재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민수는 10번 유형으로 공격진 어디서든 뛸 수 있다"며 "소속팀에서도 여러 차례 골대를 맞혔고, 동료들과 쉽게 연계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아직 도화선에 불을 붙이진 않았지만, 조만간 골을 터뜨릴 것처럼 보인다. 팀은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기대했다.
2006년생 유망주 김민수는 어린 시절 스페인으로 건너간 뒤 2022년 지로나에 입단했다.
2024년 10월 김민수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10라운드 홈 경기 중 교체 투입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 전격 데뷔했다.
같은 해 11월 김민수는 PSV 아인트호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원정 경기 중 교체 출전해 '꿈의 무대'도 밟았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명문 레인저스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매체 아이브록스 노이스는 12일(한국 시간) "김민수는 아직 입단 이후 첫 도움과 첫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면서도 "그가 레인저스에서 성공할 능력을 갖췄다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조명했다.
이어 "김민수는 빠른 속도, 넘치는 에너지, 성실함 그리고 뛰어난 기술까지 겸비했다"며 "그는 850만 파운드(약 152억원)라는 거금에 영입됐지만,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하면 상당한 잠재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민수는 10번 유형으로 공격진 어디서든 뛸 수 있다"며 "소속팀에서도 여러 차례 골대를 맞혔고, 동료들과 쉽게 연계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아직 도화선에 불을 붙이진 않았지만, 조만간 골을 터뜨릴 것처럼 보인다. 팀은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기대했다.
2006년생 유망주 김민수는 어린 시절 스페인으로 건너간 뒤 2022년 지로나에 입단했다.
2024년 10월 김민수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10라운드 홈 경기 중 교체 투입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 전격 데뷔했다.
같은 해 11월 김민수는 PSV 아인트호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원정 경기 중 교체 출전해 '꿈의 무대'도 밟았다.
![[서울=뉴시스]축구대표팀 신성 김민수.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09/NISI20261009_0002259539_web.jpg?rnd=20261009195558)
[서울=뉴시스]축구대표팀 신성 김민수.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2(2부 리그) 안도라로 임대된 김민수는 리그 40경기 동안 6골 4도움을 적으며 잠재력을 증명했고, 올여름 레인저스에 입단해 새출발을 시작했다.
레인저스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3위를 기록한 김민수는 핵심 선수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부여받고 순조롭게 연착륙하고 있다.
김민수는 최근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발탁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눈도장을 찍었다.
소속팀 복귀 후 치른 킬마녹과 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선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저돌적인 드리블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민수는 오는 18일 오전 4시에 예정된 던디와의 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다시 첫 공격포인트 사냥을 벌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레인저스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3위를 기록한 김민수는 핵심 선수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부여받고 순조롭게 연착륙하고 있다.
김민수는 최근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발탁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눈도장을 찍었다.
소속팀 복귀 후 치른 킬마녹과 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선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저돌적인 드리블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민수는 오는 18일 오전 4시에 예정된 던디와의 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다시 첫 공격포인트 사냥을 벌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