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김풍, 7년 알고 지냈지만 "전화번호도 없다"

기사등록 2026/10/13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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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풍, 주우재 (사진=KBS)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풍, 주우재 (사진=KBS)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모델 주우재와 웹툰 작가 김풍이 7년간 알고 지냈지만 서로의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풍과 셰프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숙은 "우리는 김풍 작가님과 우재가 되게 친한 줄 알았다"고 말한다.

이에 김풍은 "2019년 요리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만난지 꽤 됐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엄연히 '쇼 프렌즈'"라고 밝힌다.

이어 "진정한 친구라면 카메라가 없을 때 사담을 나눠야 하는데, 우리는 카메라 앞에서만 사담을 나눈다"고 설명한다.

주우재 역시 "맞다. 우리는 엄연한 비즈니스 관계"라며 동의한다.

두 사람이 방송 외적으로 연락하거나 식사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나온다.

주우재는 "카메라가 돌거나 최소한 녹음기라도 돌아야 대화를 시작한다. 심지어 번호도 없다"고 말한다.

이어 두 사람은 "오늘은 카메라가 돌고 있으니 완전 절친"이라며 농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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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김풍, 7년 알고 지냈지만 "전화번호도 없다"

기사등록 2026/10/13 11:5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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