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연애전쟁'에 출연한 남성 출연자의 모습이다. (사진= JTBC 유튜브 캡처)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547_web.jpg?rnd=20261013091859)
[서울=뉴시스] '연애전쟁'에 출연한 남성 출연자의 모습이다. (사진= JTBC 유튜브 캡처)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울프컷을 한 남자 출연자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남다른 해석을 내놨다.
이효리는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미스 월드 코리아 미(美) 출신 여자친구와 취업준비생이자 여자친구 매니저 역할을 하는 남자친구의 사연을 접했다.
여자친구는 스스로를 '도파민 중독자'라고 표현할 만큼 유행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각종 파티와 페스티벌을 즐기고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찾아다녔다.
또 유행하는 장소를 방문하거나 인기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 남자친구와 3시간씩 기다리기도 했다. 남자친구는 체감온도가 4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여자친구의 짐을 대신 들어주며 돌쇠 역할을 자처했다.
이날 이효리는 취업준비생 남자친구의 헤어스타일을 보며 "상순 오빠 예전 스타일과 비슷하다"고 했다.
이후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5분 대기조'를 자처하며 매니저처럼 각종 부탁을 들어주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를 본 이효리는 "저런 헤어스타일의 남자들이 보통 착하다. 남자는 문제없을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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