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주사 한 번으로 담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금연 백신이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KNN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506_web.jpg?rnd=20261013090300)
[서울=뉴시스] 주사 한 번으로 담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금연 백신이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KNN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주사 한 번으로 담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금연 백신이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12일 KNN은 브라질 제약사 '크리스탈리아'가 니코틴의 뇌 전달을 차단하는 방식의 금연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탈리아는 지난 2024년 금연 백신 연구를 시작해 최근 초기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백신의 핵심 원리는 니코틴이 뇌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막는 '특수항체'를 생성하는 것이다. 해당 항체는 니코틴이 뇌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데, 이 과정에서 흡연으로 인한 도파민 분비와 보상 효과가 감소하면서 담배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아직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진행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동물실험을 통해 백신의 효과를 확인한 후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담배를 너무 끊고 싶은데 백신이 성공했으면 좋겠다", "흡연하는 가족들이 맞았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흡연은 습관적인 행동인데, 백신만으로 끊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2일 KNN은 브라질 제약사 '크리스탈리아'가 니코틴의 뇌 전달을 차단하는 방식의 금연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탈리아는 지난 2024년 금연 백신 연구를 시작해 최근 초기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백신의 핵심 원리는 니코틴이 뇌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막는 '특수항체'를 생성하는 것이다. 해당 항체는 니코틴이 뇌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데, 이 과정에서 흡연으로 인한 도파민 분비와 보상 효과가 감소하면서 담배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아직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진행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동물실험을 통해 백신의 효과를 확인한 후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담배를 너무 끊고 싶은데 백신이 성공했으면 좋겠다", "흡연하는 가족들이 맞았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흡연은 습관적인 행동인데, 백신만으로 끊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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