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치 페르가나와 ACLE서 결승골
![[리스본=AP/뉴시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26.09.24.](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1607644_web.jpg?rnd=20260925051104)
[리스본=AP/뉴시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26.09.24.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대내외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딛고 통산 981호골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호날두는 13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네프치 페르가나(우즈베키스탄)와의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스 스테이지 2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려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최근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의 잇따른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 피격 여파로 약 한 시간 지연됐다.
사우디 연합군이 탄도 미사일을 두 차례 요격해 파괴했다는 발표 이후에서야 킥오프가 이뤄졌다.
호날두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알나스르는 전반 33분 안제루 가브리에우가 터뜨린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다음 주인공은 호날두였다. 전반 42분 사디오 마네가 측면을 파고든 다음 크로스했고, 호날두가 아이만 야히아가 가슴으로 떨군 볼을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호날두가 2023년 1월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은 뒤 터뜨린 134번째 득점이자 통산 981호골이다.
그는 과거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145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450골, 유벤투스에서 101골을 터뜨렸고,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에선 146골을 기록한 바 있다.
알나스르는 후반 6분 만회골을 내줬지만 후반 33분 상대 자책골을 더해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호날두는 13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네프치 페르가나(우즈베키스탄)와의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스 스테이지 2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려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최근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의 잇따른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 피격 여파로 약 한 시간 지연됐다.
사우디 연합군이 탄도 미사일을 두 차례 요격해 파괴했다는 발표 이후에서야 킥오프가 이뤄졌다.
호날두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알나스르는 전반 33분 안제루 가브리에우가 터뜨린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다음 주인공은 호날두였다. 전반 42분 사디오 마네가 측면을 파고든 다음 크로스했고, 호날두가 아이만 야히아가 가슴으로 떨군 볼을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호날두가 2023년 1월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은 뒤 터뜨린 134번째 득점이자 통산 981호골이다.
그는 과거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145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450골, 유벤투스에서 101골을 터뜨렸고,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에선 146골을 기록한 바 있다.
알나스르는 후반 6분 만회골을 내줬지만 후반 33분 상대 자책골을 더해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리스본=AP/뉴시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26.09.24.](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1608179_web.jpg?rnd=20260925081249)
[리스본=AP/뉴시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26.09.24.
9~10월 A매치 당시 호날두는 조르제 제수스 감독이 자신을 기용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무단 이탈했다.
이에 포르투갈축구협회(FPF)는 성명을 발표해 호날두에게 잠정 출전 정비 처분을 내렸다.
호날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표팀을 이탈한 것과 관련해 동료들에게 사과한다.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 됐고,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면서도 "다만 그 순간부터 내가 남아 있는 건 팀에 해가 될 뿐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소속팀으로 돌아온 호날두는 지난 10일 알디리야(3-0 승)와의 리그 경기에 이어 이날 네프치 페르가나와의 ACLE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포르투갈축구협회(FPF)는 성명을 발표해 호날두에게 잠정 출전 정비 처분을 내렸다.
호날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표팀을 이탈한 것과 관련해 동료들에게 사과한다.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 됐고,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면서도 "다만 그 순간부터 내가 남아 있는 건 팀에 해가 될 뿐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소속팀으로 돌아온 호날두는 지난 10일 알디리야(3-0 승)와의 리그 경기에 이어 이날 네프치 페르가나와의 ACLE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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