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선생님'·'수사반장' 故 조경환, 여전히 그립네

기사등록 2026/10/13 0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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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4주기

[서울=뉴시스] 조경환. (사진 = 뉴시스 DB)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경환. (사진 = 뉴시스 DB)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과 '수사반장'으로 친숙한 고(故) 조경환이 세상을 떠난 지 14년이 흘렀다. 고인은 2012년 10월13일 간암 투병 끝에 향년 6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조경환은 한양대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한 뒤 1969년 MBC 공채 1기 탤런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70~80년대 국민적 인기를 누린 '수사반장'의 강직한 조 형사 역과 '호랑이 선생님'의 속정 깊은 교사 역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 작품으로 경찰청 명예 경위 위촉, 서울시교육위원회 명예 교사 자격증을 받기도 했다.

이후에도 '종합병원', '모래시계', '허준', '대장금', '불멸의 이순신', '이산' 등 굵직한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우석대 공연예술학부 교수를 지냈다. 2012년 tvN 일일드라마 '노란 복수초' 특별출연이 유작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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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선생님'·'수사반장' 故 조경환, 여전히 그립네

기사등록 2026/10/13 08:29: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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