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DEX' 참가…클린룸 공정 특화 라인업 출품

기사등록 2026/10/13 08: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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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SEDEX 2026’ 부스 조감도. (사진=신성이엔지) *재판매 및 DB 금지
신성이엔지 ‘SEDEX 2026’ 부스 조감도. (사진=신성이엔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신성이엔지는 오는 14~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반도체대전)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의 온·습도 제어부터 오염 관리, 미세 파티클 진단까지 공정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출품 제품은 ▲수가습시스템 ▲EDM ▲ICF ▲OAC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공정 특화 라인업이다.

먼저 수가습시스템(Water Humidifier System)은 클린룸 내부 습도를 조절하는 가습 시스템이다. 압축공기로 물을 유도하고 충돌시켜 기화시키는 방식으로, 클린룸에 필요한 습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에너지 효율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EDM(Equipment Dehumidify Module)은 소형 데시칸트 휠을 적용한 제습 설비로, 정밀 공정에 필요한 저습도 환경을 구현한다.

케미컬필터 내부 삽입형 팬필터유닛(FFU)인 ICF(Internal Chemical Filter FFU)도 전시한다. 별도 설치 공간이 필요 없어 작업자 동선 확보에 유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의 양압과 온·습도를 유지하면서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된 공기를 정화해 공급하는 OAC(Outdoor Air Conditioner)도 선보인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습도 제어부터 오염원 진단까지 클린룸 공정 환경 전반을 책임지는 신성이엔지의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양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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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SEDEX' 참가…클린룸 공정 특화 라인업 출품

기사등록 2026/10/13 08:17: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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