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비 일반 50%·청년 70% 환급
1·2차 모집 총 신청자는 '1만215명'
![[안동=뉴시스] 안동 하회마을. (사진=안동시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426_web.jpg?rnd=20261013075814)
[안동=뉴시스] 안동 하회마을. (사진=안동시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이 잇따라 조기 마감됐다.
안동시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시작한 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이 30분 만에 신청 인원 3500명을 채워 마감됐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4일 진행된 1차 모집에는 6715명이 신청했다. 2차 모집 인원을 합산하면 누적 신청자는 1만215명이다.
안동 반값여행은 안동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인정되는 관광 소비액을 기준으로 일반 참여자는 50%, 청년 참여자는 70%를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정해진 지원 한도와 지급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환급을 받으려면 선정된 참여자가 신청한 여행 기간에 안동을 방문하고 지정 관광지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해야 한다. 이후 지원 기준에 맞는 여행경비를 지출하고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
결제 내역과 여행 증빙자료 등을 확인한 뒤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금을 지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관광객의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동 반값여행이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동시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시작한 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이 30분 만에 신청 인원 3500명을 채워 마감됐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4일 진행된 1차 모집에는 6715명이 신청했다. 2차 모집 인원을 합산하면 누적 신청자는 1만215명이다.
안동 반값여행은 안동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인정되는 관광 소비액을 기준으로 일반 참여자는 50%, 청년 참여자는 70%를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정해진 지원 한도와 지급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환급을 받으려면 선정된 참여자가 신청한 여행 기간에 안동을 방문하고 지정 관광지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해야 한다. 이후 지원 기준에 맞는 여행경비를 지출하고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
결제 내역과 여행 증빙자료 등을 확인한 뒤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금을 지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관광객의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동 반값여행이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