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인사 온 한국남동발전 이현빈 사장에 강조
![[창원=뉴시스]박완수(오른쪽) 경남도지사가 12일 오후 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취임 인사차 방문한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349_web.jpg?rnd=20261012200717)
[창원=뉴시스]박완수(오른쪽) 경남도지사가 12일 오후 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취임 인사차 방문한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반드시 경남에 와야 합니다"
경남도는 박완수 지사가 12일 오후 취임 후 인사차 도청을 찾은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발전공기업 5사의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 타당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경남혁신도시의 입지 경쟁력도 설명했다.
박 지사는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이미 진주에 자리 잡고 있고, 본사 인근의 기존 건물을 활용하면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혁신도시의 정주여건도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현빈 사장은 "발전공기업 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고, 통합 본사 소재지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결정 방식과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발전공기업 통합 문제 이외 양수발전, 해상풍력 등 에너지 전환 사업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이 사장은 "해상풍력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관련 기자재 기업들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해야 하는 데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우선 공공부문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 지사는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해 도에서 지원할 사항은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면서 "한국남동발전에도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발전공기업 5사의 통합본사 경남 유치를 도정 핵심 현안으로 삼고 국회, 정부부처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유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을 방문한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보와의 만남에서도 발전공기업의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남도는 박완수 지사가 12일 오후 취임 후 인사차 도청을 찾은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발전공기업 5사의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 타당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경남혁신도시의 입지 경쟁력도 설명했다.
박 지사는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이미 진주에 자리 잡고 있고, 본사 인근의 기존 건물을 활용하면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혁신도시의 정주여건도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현빈 사장은 "발전공기업 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고, 통합 본사 소재지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결정 방식과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발전공기업 통합 문제 이외 양수발전, 해상풍력 등 에너지 전환 사업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이 사장은 "해상풍력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관련 기자재 기업들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해야 하는 데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우선 공공부문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 지사는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해 도에서 지원할 사항은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면서 "한국남동발전에도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발전공기업 5사의 통합본사 경남 유치를 도정 핵심 현안으로 삼고 국회, 정부부처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유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을 방문한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보와의 만남에서도 발전공기업의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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