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또다시 함구…"논평 없어"

기사등록 2026/10/12 19: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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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관련 보도에 주목"…원론적 입장 표명도 없어

[서울=뉴시스] 1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9시2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 미사일은 900㎞ 이상 비행했다. 이달 3일 이후 9일 만의 탄도미사일 도발로, 우리 군이 국산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시험 발사를 공개한 지 4일 만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1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9시2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 미사일은 900㎞ 이상 비행했다. 이달 3일 이후 9일 만의 탄도미사일 도발로, 우리 군이 국산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시험 발사를 공개한 지 4일 만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중국 정부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이날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관련 보도에 주목했다"면서도 "새로운 논평은 없다"고만 밝혔다.

중국은 그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줄곧 입장을 밝히지 않거나 각 당사국의 공동 노력을 강조하면서 원론적인 입장을 표하는 데 머물러왔다.

특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6월 북한을 방문한 이후로는 논평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우리 군은 이날 오전 9시20분께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한 것은 지난 3일 이후 9일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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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또다시 함구…"논평 없어"

기사등록 2026/10/12 19:29: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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