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영화·게임·관광 등 다양한 분야 확대 기대"
![[서울=뉴시스]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에릭 틸 룩셈부르크 문화부 장관이 면담을 갖고 양국 문화협력을 논의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318_web.jpg?rnd=20261012184958)
[서울=뉴시스]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에릭 틸 룩셈부르크 문화부 장관이 면담을 갖고 양국 문화협력을 논의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에릭 틸 룩셈부르크 문화부 장관과 만나 양국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최 장관과 틸 장관이 면담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틸 장관의 첫 내한을 환영하며 "2024년 양국의 상호 대사관 개설 이후 이루어진 양국 간 협력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영화를 비롯해 게임,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틸 장관은 "룩셈부르크의 디지털·인공지능 분야 경쟁력과 한국의 콘텐츠·문화기술 역량을 토대로 양국 간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 교류와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틸 장관은 양국이 공동 제작한 정주리 감독 영화 '도라'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에 따라 한국을 찾았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와 룩셈부르크 영화 기금은 지난 10일 양국 영화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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