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7시 리그 스테이지 2차전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02213619_web.jpg?rnd=2026081518100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E) 리그 스테이지 2연승을 노린다.
대전은 오는 13일 오후 7시 중국 상하이의 푸둥 스타디움에서 상하이 포트(중국)와 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달 15일 일본 교토 상가와의 첫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둔 바 있다.
23년 만의 아시아 무대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대전은 상하이까지 잡고 2연승을 거두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황선홍 대전 감독은 "다음 경기 승리를 보장할 수 없다. 더 노력해야 한다"며 쉽지 않은 한 판을 예고했다.
실제 상하이는 최근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3연패를 기록한 강호다.
대전도 지난 시즌 리그 2위를 작성했으나, 원정이란 점에서 승점 획득이 쉬운 경기는 아니다.
다만 상하이까지 잡는다면 리그 스테이지 초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에 대전 측은 "교토 상가를 잡고 자신감을 얻은 만큼, 상하이 원정에서도 승리 소식을 전하겠다"며 남다른 승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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