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식]내달 8·9일 '전국 어린이판소리왕중왕전' 등

기사등록 2026/10/12 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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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어린이 판소리 명창을 발굴 육성하고 판소리 여섯 바탕 사설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기념하고자 내달 8일과 9일 '제39회 전국 어린이판소리왕중왕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창군과 KBS전주방송총국이 공동주최하고 ㈔동리문화사업회가 주관하는 대회는 내달 6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8일에는 예선을 통과한 7명은 9일 본선 경연에 나선다.

이어 어린 꿈나무들의 판소리 기량을 널리 알리고 미래의 판소리 인재 발굴과 전통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KBS에서는 왕중왕전 녹화분을 전국에 방영한다.

대회 참가는 2024~2025년 국악대회에서 입상한 전국의 어린이로 고창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고창=뉴시스] 지난해 열렸던 고창갯벌 걷기대회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지난해 열렸던 고창갯벌 걷기대회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31일 세계지질공원 운곡습지 걷기대회

고창군이 오는 31일 고창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세계지질공원 운곡람사르습지와 병바위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북적북적! 담비랑 반디랑 운곡습지 걷기 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또 행사 직전 준공 예정인 운곡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의 수변 데크를 먼저 걸어볼 수 있는 기회로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색다른 생태경험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걷기 행렬은 고인돌유적지에서 운곡습지 뜸부기 복원지, 운곡습지 자연생태공원,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수변 데크 구간을 거쳐 운곡습지 친환경주차장까지 8㎞를 걷는다. 완주 후에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돌아온다.

구간 내 고창 농산물을 맛볼 수 있는 부스를 비롯해 행사장에는 지역 농산물 장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고창 세계유산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 부스 체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참가비는 2만원, 선착순 300명을 23일까지 QR코드 또는 워크온 앱을 통해 모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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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식]내달 8·9일 '전국 어린이판소리왕중왕전' 등

기사등록 2026/10/12 15:01: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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