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정감사서 집중 점검
무역보험 지원거점 설치 추진 등 촉구
![[용인=뉴시스] 질의하는 이언주 국회의원(사진=이언주 의원실 제공)2026.10.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984_web.jpg?rnd=20261012150311)
[용인=뉴시스] 질의하는 이언주 국회의원(사진=이언주 의원실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용인정)이 국정감사에서 용인지역의 산업 인프라 확충과 어린이 통학 안전,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한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 의원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지역 현안을 질의하고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용인지역 수출기업의 무역금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무역보험 지원거점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용인 관내 수출기업은 2612개, 제조업체는 5980개에 달하지만 무역보험 지사나 출장소가 없어 기업들이 수원 광교에 있는 경기남부지사를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원삼 반도체클러스터와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으로 관련 금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년 상반기까지 용인 상설 지원거점 설치 방안을 마련하고 단계별 추진계획을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죽전퍼시픽써니데이터센터의 전력공급 문제와 관련해서는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한전에 선로 및 변전설비에 대한 주민 설명 약속을 이행하고, 측정 결과와 민원 조치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의 알 권리와 주거 불안 해소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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