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원 자녀 허위스펙 의혹 수사 거의 안 이뤄져"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07.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21479410_web.jpg?rnd=20261007122332)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12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 허위스펙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특검법'은 불가피하다"고 했다.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한동훈 의원 자녀 허위스펙 의혹 수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대변인은 "서울중앙지검이 경찰의 국제수사사법공조 요청을 무마하더니 경찰의 압수수색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관련 조사도 배우자를 상대로 한 차례 서면 조사만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고 했다.
이어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과 가족에 대한 압수수색은 약 90여 차례였다. 다른 어떤 권력에 있었던 이들과 수사를 비교해 봐도 형평성 자체를 의식하지도 않았던 편파, 봐주기 수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유독 한동훈 의원 앞에서만 멈춰서는 수사력인가. 더 이상의 검토는 무의미하다. 이제 민주당의 결단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한동훈 의원 자녀 허위스펙 의혹 수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대변인은 "서울중앙지검이 경찰의 국제수사사법공조 요청을 무마하더니 경찰의 압수수색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관련 조사도 배우자를 상대로 한 차례 서면 조사만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고 했다.
이어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과 가족에 대한 압수수색은 약 90여 차례였다. 다른 어떤 권력에 있었던 이들과 수사를 비교해 봐도 형평성 자체를 의식하지도 않았던 편파, 봐주기 수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유독 한동훈 의원 앞에서만 멈춰서는 수사력인가. 더 이상의 검토는 무의미하다. 이제 민주당의 결단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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