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미인대회 출신 女 행동에 일침 "이거 버릇된 거예요!"

기사등록 2026/10/12 15: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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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준희. (사진=JTBC)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준희. (사진=JTBC)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준희가 남자친구에게 끊임없이 요구하는 여성의 행동을 지적했다.

12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연애전쟁'에는 고준희가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 월드 코리아 미(美) 출신 여자친구와 취업준비생 남자친구의 갈등이 공개된다.

여자친구는 유행하는 장소와 음식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남자친구와 함께 먼 거리를 이동한다.

빵집을 방문하기 위해 1시간40분을 이동하고, 인기 소금빵을 먹으려고 3시간 동안 줄을 서기도 한다.

체감온도가 4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여자친구가 유명 장소 방문을 고집하면서 두 사람은 갈등을 빚는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가방과 양산, 빵 봉투까지 챙기며 "더워서 너무 힘들어"라고 토로한다.

교복 모델 출신인 고준희는 처음에는 미인대회 출신 여자친구의 입장에 공감한다.

그러나 남자친구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반복되자 "이거 버릇된 거예요!"라며 지적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저건 상순 오빠도 못 참아"라며 남편 이상순을 언급한다.

서장훈 역시 여자친구가 자신을 '공인'이라고 표현하자 "공인이라고 하지 마! 정신 차리세요"라고 말한다.

두 사람의 갈등과 남자친구의 속마음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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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미인대회 출신 女 행동에 일침 "이거 버릇된 거예요!"

기사등록 2026/10/12 15:28: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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