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및 각 군 거점 순차 개소…첨단기술 국방 적용 가속화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12일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국방 AX거점 개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6.10.12.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21485343_web.jpg?rnd=2026101214350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12일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국방 AX거점 개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6.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12일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국방 AX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 AX거점의 첫 번째 개소 장소인 육군 판교 AX 거점은 '피지컬 AI' 기술 특화 거점으로 운영된다.
국방부는 이 곳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피지컬 AI(Physical AI) 허브를 목표로 피지컬 AI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한 AI 모델을 휴머노이드, 다족형 로봇 등에 학습 및 실증할 계획이다.
합동참모본부와 각 군은 군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육군 판교 AX 거점에 이어 ▲합참 용산AX 거점 ▲육군 대전AX 거점 ▲해군·해병대 부산 AX 거점 ▲공군 양재AX 거점 등 총 5개 지역에서 국방 AX 거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신철 장관은 "국방 AX 거점은 군의 현장 경험과 산·학·연의 기술·지혜가 만나는 공간"이라며 "그 만남에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라는 개념이 서고 그 개념이 바로 설 때, 비로소 첨단기술은 승리의 도구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로 '생각하는 것이 존재하는 전장'이 됐다"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그 미래를 선도해 나갈 주인공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국방 AX 거점을 중심으로 산·학·군 협력 기반의 기술 개발을 강화하는 등 AI·데이터 기반의 국방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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