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영.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950_web.jpg?rnd=20261012144411)
[서울=뉴시스] 김지영.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하트시그널'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육아에 지친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11일 소셜미디어에 "인스타엔 비교적 아름다운 일상들만 보여드려 그렇지 저도 맨날 지쳐 쓰러져 파김치가 된다"고 적었다.
김지영은 "시간이 너무 없어서 책도 못 읽고, 집안일도 흐린 눈 하고, 통제 안 되는 것들을 수용하는 법을 익히는 요즘"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만 해도 분태기로 오열하는 슬이 붙잡고 어르고 달래서 한 시간을 수유했다"며 "아기 키우면서도 부지런히 사는 제 모습을 보고 자책하거나 반성하게 된다는 디엠이 꽤 오는데, 정말이지 전혀 그러실 필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하루를 그럭저럭 버텨내는 날이 많고, 하고 싶은 일보다 못다 한 일이 더 많다.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다"며 "우리 모두 각자의 전쟁터에서 꼬나 용맹하게 살아가고 있다. 평범한 하루를 초라하게 여기지는 말기"고 당부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해 최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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