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봉사단, 관내 요양원서 심폐소생술 실습·소방시설 점검

기사등록 2026/10/12 1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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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이정균 교수 포함 봉사단원 10명 참여


[양주=뉴시스] 홍찬선 기자 =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소방안전관리과 봉사단이 관내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피 요령을 교육하고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서정대학교는 소방안전관리과 지역사랑나눔 소방안전봉사단이 지난 8일 경기 양주시 백석읍 기산요양원을 방문해 소방안전교육과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오승주·이정균 교수 등 교수진을 포함해 봉사단원 10명이 참여했다. 재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요양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실습 중심의 교육과 화재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과 교구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시행 방법을 설명하고 실습을 도왔다. 특히 음식물 섭취 중 발생할 수 있는 기도폐쇄에 대비해 하임리히법을 시연하고,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도 안내했다.

요양원 내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시설 관계자들이 화재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서정대는 앞으로 지역 내 재난안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영희 총장은 “대학의 전문 지식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재난안전에 취약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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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봉사단, 관내 요양원서 심폐소생술 실습·소방시설 점검

기사등록 2026/10/12 11:33: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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