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에 춘장 포장재가 직접 닿아…저만 불편한가요"

기사등록 2026/10/13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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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국 음식점에서 단무지와 양파 위에 일회용 춘장 포장지가 직접 닿은 채 포장된 것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위생 문제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단무지와 양파 포장 모습.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국 음식점에서 단무지와 양파 위에 일회용 춘장 포장지가 직접 닿은 채 포장된 것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위생 문제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단무지와 양파 포장 모습.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중국 음식점에서 단무지와 양파에 일회용 춘장 포장지가 직접 닿도록 포장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위생 문제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음식점에서 제공한 단무지와 양파의 포장 방식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단무지 양파 안에 꼬마춘장을 넣어서 포장하는 게 맞는 건가요? 먹는 음식에 직접 닿는데 말이죠"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일회용기에 음식 담는 것도 위생적인 게 아니라는 거 아는데 그래도 저렇게 같이 넣어서 포장하는 게 저만 불편한가요?"라고 물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일회용 용기에 단무지와 양파가 나뉘어 담겨 있고, 그 위에 개별 포장된 일회용 춘장이 놓인 모습이 담겼다. 용기 전체는 투명 랩으로 밀봉된 상태였다.

댓글에서는 위생상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한 네티즌은 "댓글보니 님만 불편하신데요 물론 저도 아무렇지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런거까지 따지면 사먹을만한 음식이 없지 피곤하다 피곤해 양파 농사부터 지어야할듯"이라고 반응했다.

반면 작성자의 문제 제기에 공감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쓰니 전혀 예민한게 아닌데 왜 댓글 날이 서있지ㅠㅠ나도 먹을 때 무던한편인데 저건 싫어!"라며 "먹는 음식 위에 어디 놔뒹굴었던 스틱이 올라와 있는거잖아 내가 가게 사장이면 저 꼬마 춘장은 바깥에다가 테이프로 살짝 붙일 것 같아"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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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에 춘장 포장재가 직접 닿아…저만 불편한가요"

기사등록 2026/10/13 00: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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