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은 올해 3분기 온·오프라인 경매 낙찰총액이 1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가량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3분기 오프라인 정기 경매에서 서울옥션은 109억원의 낙찰총액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오프라인 경매는 낙찰 수 감소에도 고가 작품 위주 소싱을 통해 낙찰총액이 5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월 50억원 대비 10% 늘었다.
3분기 경매 실적 성장은 온라인 경매가 견인했다. 3분기 온라인 경매 낙찰총액은 22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억원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온라인 경매 출품수는 969점에서 1559점으로, 낙찰수는 465점에서 698점으로 늘었다.
서울옥션은 지난 7월까지 7개월만에 이미 지난해 연간 낙찰총액을 웃돌았다고 밝힌 바 있다. 3분기까지 온·오프라인 경매 누적 낙찰총액은 773억원을 달성했으며 4분기 대규모 정기 오프라인 경매를 개최해 연간 낙찰총액 규모가 1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최근 경매에서도 전월 대비 낙찰총액이 크게 증가하며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작품 구성과 경매 기획을 통해 국내외 컬렉터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3분기 오프라인 정기 경매에서 서울옥션은 109억원의 낙찰총액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오프라인 경매는 낙찰 수 감소에도 고가 작품 위주 소싱을 통해 낙찰총액이 5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월 50억원 대비 10% 늘었다.
3분기 경매 실적 성장은 온라인 경매가 견인했다. 3분기 온라인 경매 낙찰총액은 22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억원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온라인 경매 출품수는 969점에서 1559점으로, 낙찰수는 465점에서 698점으로 늘었다.
서울옥션은 지난 7월까지 7개월만에 이미 지난해 연간 낙찰총액을 웃돌았다고 밝힌 바 있다. 3분기까지 온·오프라인 경매 누적 낙찰총액은 773억원을 달성했으며 4분기 대규모 정기 오프라인 경매를 개최해 연간 낙찰총액 규모가 1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최근 경매에서도 전월 대비 낙찰총액이 크게 증가하며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작품 구성과 경매 기획을 통해 국내외 컬렉터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