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근 방송인 주병진이 변함없는 체형을 유지하는 남다른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956_web.jpg?rnd=20261012144910)
[서울=뉴시스] 최근 방송인 주병진이 변함없는 체형을 유지하는 남다른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방송인 주병진이 변함없는 체형을 유지하는 남다른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방영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1회에는 주병진이 출연해 체중이 늘어난다 싶을 때 실천하는 자신만의 원칙을 밝혔다. 그는 "살이 찐다 싶으면 저녁까지 달걀만 먹고 잔다"며 극단적인 식단 조절 비결을 전했다.
이어 식욕을 참아내는 과정에 대해 "나이 드니까 배고픔을 못 견디겠더라. 그래서 먹은 척, 안 고픈 척하다 보면 졸려서 잔다"며 "그렇게 관리하고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탄탄하게 단련된 그의 팔 근육을 직접 확인한 뒤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주병진이 실천하는 식단 관리와 수면 습관은 장단점이 뚜렷하다.
우선 달걀 중심의 저녁 식단은 체중 조절 및 근육 보존에 도움을 준다.
달걀은 개당 약 6g의 고품질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근육 합성 촉진과 포만감 유지에 탁월하다. 특히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비해 소화·대사 과정에서 열 소비율(TEF)이 높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이러한 저녁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는 것은 위험하다. 단백질 위주의 극단적 제한식은 장기적으로 비타민 C, 식이섬유, 무기질 등의 결핍을 유발해 장내 미생물 환경을 악화시키고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아울러 '배고픔을 참으며 수면에 드는 행위' 역시 신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공복 상태에서의 수면은 인슐린 수치를 낮춰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장점이 있지만, 공복감이 극심할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상승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혈당 조절 불균형을 불러올 수 있다. 중장년층의 경우 갑작스러운 공복 상태가 심한 경우 야간 저혈당이나 기력 저하로 이어질 위험도 존재한다.
따라서 '주병진식 관리법'을 적용할 때는 완충 장치가 필요하다.
달걀을 섭취할 때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를 곁들여 영양 균형을 맞추고, 야간 수면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면 2~3시간 전 가벼운 온수 섭취나 복합 탄수화물 소량을 곁들이는 건강한 식단 조절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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