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6500선 무너진 증시 향방은…"추격 매도 피하고 리스크 관리 시급"

기사등록 2026/10/12 10:54:01

최종수정 2026/10/12 11:32:2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47.76포인트(0.72%)내린 6578.17에 개장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닥지수는 6.74포인트(0.76%)하락한 885.53에 출발했다. 2026.10.1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47.76포인트(0.72%)내린 6578.17에 개장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닥지수는 6.74포인트(0.76%)하락한 885.53에 출발했다. 2026.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장중 6500선 아래로 급격히 밀려나며 시장 전반에 깊은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다.

12일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더블 체크'에 출연한 이지스탁 이지은 대표는 최근의 가파른 하락세를 분석하며 시장의 근본적인 위험 요인을 짚어냈다.

이 대표는 방송에서 "현재 증시는 단순한 가격 조정을 겪는 국면이 아니라 전반적인 자금 흐름과 수급이 심각하게 얼어붙은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구조적인 매도 압력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현 상황의 엄중함을 강조했다.

지수가 밀려난 배경에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투자 심리가 바닥을 치는 가운데, 시장 내부의 체력 약화가 지지선 붕괴를 부추겼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이 단순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 기회를 찾기 어렵게 만드는 구조적 원인에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핵심 지지선이 속절없이 무너지자 온라인상에서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며 향후 장세를 비관하는 목소리가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과 시장 참여자들은 주요 이탈 구간을 통과하면서 향후 시장 변동성이 통제 불능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 시점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행동은 공포에 휩쓸려 무분별하게 던지는 추격 매도"라고 거듭 경고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방어적인 관점을 유지하며 포트폴리오를 철저히 재점검하고 다가올 추가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지수 6500선 무너진 증시 향방은…"추격 매도 피하고 리스크 관리 시급"

기사등록 2026/10/12 10:54:01 최초수정 2026/10/12 11:32:25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