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獨 플라스틱 전시회서 미래 소재 '포케톤' 전시…"유럽 사업 확대"

기사등록 2026/10/12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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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마서 고기능 플라스틱 소재 소개

전기차·로봇 등 미래산업에 활용 확대

[서울=뉴시스] 효성화학이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린 파쿠마 2026에 참가한 모습. (사진=효성)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효성화학이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린 파쿠마 2026에 참가한 모습. (사진=효성)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효성화학이 12~16일(현지시간)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전시회인 파쿠마 2026에 참가해 미래 산업에 폭넓게 활용 가능한 포케톤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럽에서 전기차와 로봇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한 플라스틱 소재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포케톤은 충격과 마모, 화학물질에 강한 고기능 플라스틱 소재다.

또한 수분 흡수율이 낮아 형태와 치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그만큼 용도에 맞춰 강도와 내마모성, 난연성 등의 강화가 가능하다.

포케톤은 최근 서비스 로봇 등의 소재로 활용되며 주목받고 있다.

반복적인 움직임과 마찰을 견뎌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 기어와 축 지지 부품 등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다.

효성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포케톤을 적용한 자동차 커넥터와 기어·구동 부품, 의료 부품 등을 전시해 포케톤의 활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에 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주요 고객사들과 포케톤의 활용 범위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유럽은 자동차 등 제조업 기반이 탄탄해 고기능 소재의 활용도가 높은 시장으로 분류된다.

이에 효성화학은 전기차와 로봇 등 미래 산업에서 포케톤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천석 효성화학 대표는 "지속 가능성과 고성능을 함께 요구하는 산업 변화에 맞춰 포케톤의 적용 분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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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 獨 플라스틱 전시회서 미래 소재 '포케톤' 전시…"유럽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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