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디씨알이가 추진하는 인천 용현학익1블록(시티오씨엘) 도시개발사업의 개발용지 매각자문 업무를 맡아 수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딜로이트 안진 경영자문부문 부동산본부는 개발·실수요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용지별 특성에 맞는 잠재 매수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매각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인천 시티오씨엘은 약 46만평 규모의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1만3000여 세대의 주거시설과 상업·업무·공공시설 등이 조성된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공동주택 분양이 진행돼 9개 공동주택 블록 가운데 8개 블록의 분양이 완료됐다.
주거시설 공급이 상당 부분 마무리되면서 상업·업무·의료·교육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 개발용지 공급은 도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단계다.
교통 인프라도 개선된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은 2028년 인천 KTX 송도역은 2026년 말, GTX-B 노선 청학역은 2031년 개통이 예정돼 있다.
시티오씨엘 공급 대상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준주거용지, 주차장용지, 창조혁신용지 등이다.
딜로이트 안진은 "준주거용지와 창조혁신용지는 입지와 규모에 따라 시니어레지던스, 메디컬센터, 기업사옥, 자동차 관련 시설, 리테일 시설 및 주거형 오피스텔 등 다양한 형태의 개발이 가능하다"며 "인근 공공청사 조성과 향후 미추홀구 기부채납 부지 개발이 추진될 경우 추가적인 상업 및 업무 수요 창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차장용지는 상업지역과 인접한 입지를 활용해 주차시설과 생활형 상업시설을 결합한 복합개발이 가능하다"며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인천 서남부권 계획입지 내 희소성이 높은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고, 근린생활시설용지 역시 도시 규모 대비 한정된 공급 규모와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권봉경 딜로이트 안진 경영자문부문 부동산본부 파트너는 "공동주택 분양 성과를 통해 도시의 성장 가능성과 수요 기반이 확인된 가운데 안정적인 배후수요와 광역 교통망 확충, 가격 경쟁력, 잔금 80%납부(2~3년), 선납할인 등의 유인책 등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의 관심이 기대된다"며 "매각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동산플래닛과 협업해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딜로이트 안진 경영자문부문 부동산본부는 개발·실수요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용지별 특성에 맞는 잠재 매수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매각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인천 시티오씨엘은 약 46만평 규모의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1만3000여 세대의 주거시설과 상업·업무·공공시설 등이 조성된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공동주택 분양이 진행돼 9개 공동주택 블록 가운데 8개 블록의 분양이 완료됐다.
주거시설 공급이 상당 부분 마무리되면서 상업·업무·의료·교육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 개발용지 공급은 도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단계다.
교통 인프라도 개선된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은 2028년 인천 KTX 송도역은 2026년 말, GTX-B 노선 청학역은 2031년 개통이 예정돼 있다.
시티오씨엘 공급 대상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준주거용지, 주차장용지, 창조혁신용지 등이다.
딜로이트 안진은 "준주거용지와 창조혁신용지는 입지와 규모에 따라 시니어레지던스, 메디컬센터, 기업사옥, 자동차 관련 시설, 리테일 시설 및 주거형 오피스텔 등 다양한 형태의 개발이 가능하다"며 "인근 공공청사 조성과 향후 미추홀구 기부채납 부지 개발이 추진될 경우 추가적인 상업 및 업무 수요 창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차장용지는 상업지역과 인접한 입지를 활용해 주차시설과 생활형 상업시설을 결합한 복합개발이 가능하다"며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인천 서남부권 계획입지 내 희소성이 높은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고, 근린생활시설용지 역시 도시 규모 대비 한정된 공급 규모와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권봉경 딜로이트 안진 경영자문부문 부동산본부 파트너는 "공동주택 분양 성과를 통해 도시의 성장 가능성과 수요 기반이 확인된 가운데 안정적인 배후수요와 광역 교통망 확충, 가격 경쟁력, 잔금 80%납부(2~3년), 선납할인 등의 유인책 등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의 관심이 기대된다"며 "매각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동산플래닛과 협업해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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