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6.07.15.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21365344_web.jpg?rnd=2026071515162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6.07.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휴일 골프를 두고 불거진 여야 대립 속에서 대통령의 휴식과 운동 권리를 옹호하는 의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과 골프'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대통령의 휴일 골프 일정에 대한 정치권의 공격에 반박했다. 그는 "꼭 미국과 비교할 바는 못되지만 미국 대통령 부시는 걸프전쟁 중에도 한달간 휴가, 골프를 즐겼다"며 "트럼프의 골프 애호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군도 작전개념으로 영내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영내 대기를 한다"며 "우리나라에서도 골프는 대중화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통령도 휴일에 친지들과 골프를 치는 것은 릴렉스, 운동 등 당연히 하셔야 한다"며 "사고났는데 골프? 대형사고를 알면 대비를 하지 골프를 하겠어요. 현장에서 막아야지 ㅉㅉ"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대통령이 움직이면 주요 장비가 움직인다. 청와대가 움직인다"며 "대통령도 사람이다. 아무리 일 벌레라도 휴식도 필요하고 기계라도 365일 24시간 돌아가면 고장난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정치권을 향해 "대통령의 휴일골프까지 시비하지 마시고 자기눈 대들보를 보세요"라며 "대통령의 휴일 골프는 남의 눈의 티끌보다 못합니다"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과 골프'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대통령의 휴일 골프 일정에 대한 정치권의 공격에 반박했다. 그는 "꼭 미국과 비교할 바는 못되지만 미국 대통령 부시는 걸프전쟁 중에도 한달간 휴가, 골프를 즐겼다"며 "트럼프의 골프 애호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군도 작전개념으로 영내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영내 대기를 한다"며 "우리나라에서도 골프는 대중화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통령도 휴일에 친지들과 골프를 치는 것은 릴렉스, 운동 등 당연히 하셔야 한다"며 "사고났는데 골프? 대형사고를 알면 대비를 하지 골프를 하겠어요. 현장에서 막아야지 ㅉㅉ"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대통령이 움직이면 주요 장비가 움직인다. 청와대가 움직인다"며 "대통령도 사람이다. 아무리 일 벌레라도 휴식도 필요하고 기계라도 365일 24시간 돌아가면 고장난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정치권을 향해 "대통령의 휴일골프까지 시비하지 마시고 자기눈 대들보를 보세요"라며 "대통령의 휴일 골프는 남의 눈의 티끌보다 못합니다"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