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지원사업 선정 공연
20~21일 국립국악원 우면당
![[서울=뉴시스] '화무화시' 포스터. (이미지=춤랑예술원 제공) 2026. 10. 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485_web.jpg?rnd=20261012093744)
[서울=뉴시스] '화무화시' 포스터. (이미지=춤랑예술원 제공) 2026. 10. 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일무]·태평무 이수자 강윤주가 오는 20, 21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화무화시 花舞畵詩'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일무)과 태평무(한영숙제 박재희류)의 예술성을 조명하고, 우리 춤에 깃든 역사성과 미학을 선보인다.
20일에는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 편', 21일에는 '종묘제례일무 편'을 각각 무대에 올려 무형유산의 정수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윤주는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일무]와 태평무 이수자로서 ㈔아악일무보존회 이사, ㈔벽파춤연구회 감사, 한영숙춤보존회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2008년 제5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민족무용부문 시니어 2등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제16회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무용부문 '젊은예술가상'을 받았다.
앞서 2016년 안무작 '길에서 길을 묻다'(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2021년 '몸짓! 멈칫!'(로운아트홀) 등 창작 작업을 비롯해, 전통춤 무대로 2021년 '화무화첩'(국립국악원 예악당), 2023년 '화무화폭'(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2026년 '태평장춘'(과천시민회관 대극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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