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 "멤버들 매력 조금이나마 알린 것 같아 뿌듯해"

기사등록 2026/10/12 0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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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리센느 'SBS 8뉴스'(사진=SBS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리센느 'SBS 8뉴스'(사진=SBS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리센느 원이가 대세 걸그룹이 된 소감을 밝혔다.

리센느는 11일 'SBS 8뉴스'에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앨범 수록곡들이 이른바 '역주행'하는 배경으로 스토리를 언급했다.

미나미는 "저희가 데뷔했을 때부터의 스토리가 담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곡마다 메시지가 있고 향기가 있기 때문에, 예전부터 노력하고 열심해 해 왔던 것들이 가사나 음악에 담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고 했다.

리브는 "저희의 재미있는 모습을 보고 음악까지 찾아봐 주시는 그런 모습도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털털하고 유쾌한 멤버들의 '반전 매력'도 화제가 됐다. '반전매력이 이 정도까지 인기가 있을 거라고 예상을 했느냐'는 앵커 질문에 미나미는 "저희의 진짜 모습이기도 해서 반전 매력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원이는 "멤버들을 보면서 이 매력들을 누군가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 느꼈는데 이제 조금이나마 알리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다음 달 3일 발매되는 미니 4집 '펄스'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미나미는 "딱 들었을 때 리센느 음이라는 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했고, 메이는 "리센느가 해왔던 방향성 그대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원이는 "'펄스'가 심장 박동을 의미하는데 모든 대중분들과 팬들의 심장 박동을 건드릴 수 있는 곡이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또 "지금도 가사를 생각하면서 이번 노래를 들으면 울컥울컥하다"고 했다.

멤버들은 "저희의 스토리를 생각하면서 들으면 가사가 하나가 된다", "(듣는 사람) 본인의 스토리랑 연결될 수도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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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멤버들 매력 조금이나마 알린 것 같아 뿌듯해"

기사등록 2026/10/12 09:50: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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