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첨단공정 장비 핵심부품 전문기업 영광와이케이엠씨(영광YKMC)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지난 1989년 설립된 영광YKMC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핵심부품을 중심으로 정밀가공, 특수표면처리, 정밀세정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형 챔버 정밀가공, 초정밀 5축 복합가공을 비롯해 진공 기밀을 위한 초정밀 표면 사상, 대면적 고내식성·내플라즈마 아노다이징 및 도금, 초고진공(UHV) 정밀세정 등 첨단공정에 요구되는 핵심기술을 확보했다.
지난해 매출액 516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386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향후 기존 반도체 사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신규 산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글로벌 장비사향 공급 품목 확대와 차세대 노광장비 핵심부품 양산을 통해 주력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주력 챔버 라인업도 기존 10종에서 총 22종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차세대 극자외선(EUV) 관련 핵심부품 역시 개발을 마치고 양산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신규 성장축으로는 디스플레이용 정밀유리 제조장비를 비롯한 항공 및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분야를 육성할 예정이다. 정밀유리 제조장비는 핵심 공정 내재화를 기반으로 신규 제작과 수리(Rework)를 일괄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항공 분야에서는 특수공정 인증과 고신뢰성 표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적용품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관섭 영광YKMC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반도체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고도화하는 동시에 디스플레이, 항공, 에너지 등 신규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첨단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230만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9400~1만1000원이다. 수요예측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하며, 11월 4~5일 일반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1989년 설립된 영광YKMC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핵심부품을 중심으로 정밀가공, 특수표면처리, 정밀세정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형 챔버 정밀가공, 초정밀 5축 복합가공을 비롯해 진공 기밀을 위한 초정밀 표면 사상, 대면적 고내식성·내플라즈마 아노다이징 및 도금, 초고진공(UHV) 정밀세정 등 첨단공정에 요구되는 핵심기술을 확보했다.
지난해 매출액 516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386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향후 기존 반도체 사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신규 산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글로벌 장비사향 공급 품목 확대와 차세대 노광장비 핵심부품 양산을 통해 주력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주력 챔버 라인업도 기존 10종에서 총 22종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차세대 극자외선(EUV) 관련 핵심부품 역시 개발을 마치고 양산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신규 성장축으로는 디스플레이용 정밀유리 제조장비를 비롯한 항공 및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분야를 육성할 예정이다. 정밀유리 제조장비는 핵심 공정 내재화를 기반으로 신규 제작과 수리(Rework)를 일괄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항공 분야에서는 특수공정 인증과 고신뢰성 표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적용품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관섭 영광YKMC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반도체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고도화하는 동시에 디스플레이, 항공, 에너지 등 신규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첨단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230만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9400~1만1000원이다. 수요예측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하며, 11월 4~5일 일반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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