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경리나라', 중국계 기업 시장 공략…위세얼과 협약

기사등록 2026/10/12 09:20:0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국내 진출 중국계 기업에 '경리나라' 공급

위세얼이 고객사에 보급·이용료 지원

웹케시는 시스템 연동·기술 지원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웹케시가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돕는 위세얼과 손잡고 국내에 들어온 중국계 기업에 경리 업무 플랫폼 '경리나라'를 공급한다.

웹케시는 위세얼과 경리나라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위세얼은 웹케시의 영업 파트너로서 관리 중인 국내 진출 중국계 기업에 경리나라를 소개하고, 한국 진출을 준비하는 중국 현지 판매자에게도 보급한다.

웹케시는 위세얼 고객사의 경리나라 데이터를 위세얼 시스템과 연동하는 기능을 새로 개발하고, 초기 데이터 연계와 기술 대응을 지원한다. 이용 고객이 늘어나면 추가 개발도 함께 진행한다.

경리나라는 급여와 세금계산서, 지출증빙, 자금관리 등 중소사업자의 경리 업무를 돕는 구독형(SaaS) 플랫폼이다. 기업의 계좌 거래와 매출·매입 데이터를 한곳에서 관리해 경리·세무 자료 정리 부담을 줄여준다.

루이스 위세얼 공동대표는 "중국 기업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법인 설립 이후의 세무·경리 관리 체계도 중요하다"며 "경리나라 도입과 이용료 지원을 통해 고객사의 경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국내 법인 운영을 돕겠다"고 말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위세얼의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에 진출한 중국계 기업에 경리나라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사들이 국내 법인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경리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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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경리나라', 중국계 기업 시장 공략…위세얼과 협약

기사등록 2026/10/12 09:20: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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