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일본 박람회서 '특수비료' 선보여 주목

기사등록 2026/10/12 09:13:3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일본 시장 겨냥 친환경 비료 브랜드 공개

[구미=뉴시스] 일본 박람회서 특수비료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팜한농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일본 박람회서 특수비료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팜한농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LG화학 자회사 팜한농이 일본에서 열린 'J-AGRI TOKYO 2026'에서 특수비료 기술력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J-AGRI TOKYO'는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국제 농업 박람회다.

지난 7~9일 열린 올해는 22개국 1090여개 기업이 참가해 농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팜한농은 이번 박람회에서 일본의 기후와 토양, 재배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특수비료를 전시했다.

대표 제품인 '한번에측조'는 질소·인산·칼리를 100% 코팅해 작물의 생육 주기에 맞춰 필요한 양분을 적기에 공급하는 고품질 기능성 비료로, 노동력을 크게 절감시켜 준다.
 
팜한농은 '에코뮬라(ecomula)'라는 브랜드의 광분해 및 생분해 완효성비료로 국내 특수비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에코뮬라' 기술을 일본 시장에 최적화한 'E-COAT' 브랜드도 처음 공개했다.

팜한농은 앞으로 일본 친환경 비료 시장에서 'E-COAT' 제품군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팜한농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확인한 고객의 요구와 시장 동향을 비료 제품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팜한농은 경북 구미와 전주 공장에서 작물보호제를, 울산 공장에서 비료를 생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팜한농, 일본 박람회서 '특수비료' 선보여 주목

기사등록 2026/10/12 09:13:38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