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인재육성 프로그램 아이젠 도입
스스로 사회 문제 해결하는 방식
최태원 회장, AI 인재 철학 담겨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방영된 KBS1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2: 최태원의 대답'에 출연해 AI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제공=SK)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SK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인재상에 맞춰 청년들을 지원하는 비학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SK 아이젠(AIGEN)'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젠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AI 시대 인재상과 인재 육성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
최태원 회장은 "AI 시대에는 지식을 빨리 습득하고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한 훈련은 AI로 대체된다"며 "(인재는) 다양한 변화에 적응하고 여러 선택지를 가질 수 있는 전인적(全人的) 역량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SK에 따르면 아이젠은 학위나 취업과 별개로 도전과 혁신을 원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2년제 비학위 프로그램이다.
2년간 전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개인과 사회, 기업의 문제를 찾고 AI를 활용해 해결한다.
구체적으로 개인이나 팀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해 수행하며 스스로에게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축적하는 방식이다.
특히 SK는 아이젠 고도화를 위해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협력한다.
서울대 AI연구원은 AI 연구를 넘어 사회학, 경제학, 행정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 AI를 접목해 새로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 AI연구원은 이 같은 역량을 토대로 아이젠 참가자들의 인문학적 통찰 확대와 구체적인 커리어 설계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1년 차에 개인과 기업, 사회에 존재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해 수행한다.
2년 차에는 현장에서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경험을 쌓는 과정에 참여한다.
SK는 아이젠 참가자들에게 2년간 매월 300만원의 성장 지원금과 역량 교육, 개인 및 팀 단위 프로젝트 멘토링, 활동 공간 등 입체적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2년간의 커리큘럼을 전일제로 소화할 수 있는 만 19세부터 34세의 청년이다.
아이젠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AI 시대 인재상과 인재 육성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
최태원 회장은 "AI 시대에는 지식을 빨리 습득하고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한 훈련은 AI로 대체된다"며 "(인재는) 다양한 변화에 적응하고 여러 선택지를 가질 수 있는 전인적(全人的) 역량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SK에 따르면 아이젠은 학위나 취업과 별개로 도전과 혁신을 원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2년제 비학위 프로그램이다.
2년간 전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개인과 사회, 기업의 문제를 찾고 AI를 활용해 해결한다.
구체적으로 개인이나 팀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해 수행하며 스스로에게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축적하는 방식이다.
특히 SK는 아이젠 고도화를 위해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협력한다.
서울대 AI연구원은 AI 연구를 넘어 사회학, 경제학, 행정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 AI를 접목해 새로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 AI연구원은 이 같은 역량을 토대로 아이젠 참가자들의 인문학적 통찰 확대와 구체적인 커리어 설계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1년 차에 개인과 기업, 사회에 존재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해 수행한다.
2년 차에는 현장에서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경험을 쌓는 과정에 참여한다.
SK는 아이젠 참가자들에게 2년간 매월 300만원의 성장 지원금과 역량 교육, 개인 및 팀 단위 프로젝트 멘토링, 활동 공간 등 입체적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2년간의 커리큘럼을 전일제로 소화할 수 있는 만 19세부터 34세의 청년이다.
![[서울=뉴시스] SK 아이젠 모집 공고. (사진=SK)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399_web.jpg?rnd=20261012090135)
[서울=뉴시스] SK 아이젠 모집 공고. (사진=SK)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최태원式, AI 인재 육성 본격화
최태원 회장은 AI 시대 인재는 ▲스스로 질문하고 본질을 파고드는 '생각 근육' ▲새로운 기술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하는 '적응 근육' ▲다양성을 이해하고 유연하게 협업하는 '공감 근육' 등 3대 근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아울러 아이젠에는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의 인재보국(人材報國) 철학도 담겨 있다는 평가다.
아이젠 참가자들에게 프로그램 종료 이후 별다른 의무 조항을 제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 최종현 선대 회장은 1974년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하고 장학생들에게 유학비 전액을 지원하면서, 국가와 사회를 위한 일꾼이 돼 달라는 것 외에는 어떤 조건도 두지 않았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SK그룹 인재육성 플랫폼 '마이써니(mySUNI)' 박상규 총장은 "SK는 AI시대에 맞는 역량을 키우고 싶은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젠'을 준비했다"며 "SK는 매년 참가자를 선발해 '아이젠'을 SK의 대표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