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16일까지 예방관리주간 운영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nowes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07/NISI20230207_0001190603_web.jpg?rnd=20230207111407)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질병관리청은 오는 16일까지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주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의료관련감염은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으로, 의료행위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간병 등을 통해서도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될 수 있다.
예방관리주간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감염예방·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는 습관, 모두 함께 예습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감염관리 우수사례 공모전과 의료기관 종사자의‘감염관리와 관련된 똑똑한 습관을 담은 숏폼 공모전 결과를 12일 발표하고 온라인을 통한 국민 참여 행사를 15일까지 진행한다.
16일에는 정부, 지자체, 감염관리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가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다제내성균의 진단·감시·감염관리 연계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자 표창과 공모전 시상도 진행한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의료관련감염 예방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국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계기로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예방 습관을 익히고 꾸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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