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준부터 사후관리·단속 절차까지 안내
![[상하이=신화/뉴시스] 지난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서 관람객이 화장품 전시장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07](https://img1.newsis.com/2025/11/06/NISI20251106_0021047715_web.jpg?rnd=20251106215315)
[상하이=신화/뉴시스] 지난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서 관람객이 화장품 전시장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07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과 함께 '중국 국가표준(GB) 설명회'를 열고 우리 기업들에게 의류·화장품 분야의 인증 기준과 시험·검사 제도, 현지 유통 이후의 사후관리·단속 사례 등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 소비재 전반의 수출 확대 흐름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과 연계해 열렸으며 상하이를 찾은 많은 패션·뷰티 등 소비재 기업과 바이어가 설명회장을 찾았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화장품 표시·성분검사, 의류 섬유 혼용률·안전성 시험, 시장 단속 시 적용기준 등 수출·유통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구체적인 애로와 궁금증이 제기됐으며, 중국 당국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답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 소비재의 대중 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 기준과 절차에 대한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국 지방정부 및 관계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리 기업의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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