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울반도체는 일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로부터 외관검사설비 성능 개선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고용량 MLCC는 적층 수 증가와 소형화로 미세 크랙 등 결함을 정밀하게 판별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인공지능(AI) 서버와 차량에 사용되는 부품은 높은 신뢰성도 요구되기 때문에 생산된 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수 검사할 수 있는 설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울반도체는 국내 대형 MLCC 제조사에 장기간 검사·공정설비를 공급해 왔다. 영상처리와 AI 딥러닝을 결합한 자체 AI 검사 플랫폼 '하와이(HaWAIe)'를 개발해 미세 크랙과 비정형 결함 등 기존 방식으로 검출하기 어려운 불량의 판별 성능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내수 중심의 칩 검사장비 사업을 해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국내 고객사에 대한 장기 공급 경험과 자체 AI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고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고용량 MLCC는 적층 수 증가와 소형화로 미세 크랙 등 결함을 정밀하게 판별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인공지능(AI) 서버와 차량에 사용되는 부품은 높은 신뢰성도 요구되기 때문에 생산된 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수 검사할 수 있는 설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울반도체는 국내 대형 MLCC 제조사에 장기간 검사·공정설비를 공급해 왔다. 영상처리와 AI 딥러닝을 결합한 자체 AI 검사 플랫폼 '하와이(HaWAIe)'를 개발해 미세 크랙과 비정형 결함 등 기존 방식으로 검출하기 어려운 불량의 판별 성능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내수 중심의 칩 검사장비 사업을 해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국내 고객사에 대한 장기 공급 경험과 자체 AI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고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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