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가 18세 이하 자녀 5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사지원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월 2회, 회당 3시간 제공되며 회당 서비스 단가는 6만2000원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가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가정에서 가사서비스 업체를 직접 선정해 서비스를 이용한 뒤 이용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신청·지원 절차와 대상 여부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내버스 노·사·정,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논의
울산시가 12일 시내버스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사·정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한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전통시장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시 대중교통과장과 정영학 버스노조위원장과 김상현 부위원장, 김영곤 버스조합 이사장, 양재원 부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노·사·정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시민참여형 시내버스 서비스 체감도 조사 ▲시내버스 공영제 도입 타당성 검토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관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서비스 개선과 대중교통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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