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한,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 '초대 챔피언'…2년 만에 2승 달성

기사등록 2026/10/11 17:44:1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2024년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2년 만에 우승

[서울=뉴시스] 이대한이 11일 충남 당진시 플라밍고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 4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투어 제공) 2026.10.1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대한이 11일 충남 당진시 플라밍고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 4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투어 제공) 2026.10.1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이대한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원) 정상에 오르며 2년 만에 트로피를 추가했다.

이대한은 11일 충남 당진의 플라밍고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전날 무려 8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뛰어오른 이대한은 이날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를 작성, 단독 선두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지난 2024년 시즌 최종전인 KPGA 투어챔피언십을 통해 생애 첫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이대한은 약 2년 만에 개인 2승을 수확했다.

올 시즌엔 이날 대회 전까지 13개 대회에 나서 한 차례도 톱10에 진입하지 못했으나, 그는 시즌 막판 트로피 수확에 성공했다.

어메이징크리 오픈이 올해 처음 열린 대회인 만큼 그는 이 대회 초대 챔피언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준우승은 이대한에 한 타 밀린 브랜던 케왈라마니(17언더파 263타·미국)가 차지했다.

전가람(15언더파 265타)은 3위, 문동현, 조우영(이상 14언더파 266타)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던 배용준은 이날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적어 공동 6위로 마무리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장유빈(4487.08점)은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를 기록, 공동 38위에 그치며 이 부분 2위 신상훈(4207.94점)과의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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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 '초대 챔피언'…2년 만에 2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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