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선두와 4타 차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임성재가 22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6.08.23.](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1517964_web.jpg?rnd=20260823093645)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임성재가 22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6.08.23.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을 통해 시즌 6번째 톱10을 달성했다.
임성재는 11일(한국 시간) 일본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작성한 임성재는 전날보다 3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6번째 톱10이다.
베이커런트 클래식은 8개 페덱스컵 가을 시리즈 대회 중 하나로, 지난 8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공동 10위 이후 프레지던츠컵 등을 뛰었던 임성재는 두 달여 만에 투어 톱10 기록을 추가했다.
우승은 미국의 마이클 브레넌이 차지했다. 이날 3타를 줄인 브레넌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시즌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잰더 쇼플리(미국)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작성하며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시즌 상금 상위 랭커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상희는 최종 합계 2오버파 286타로 6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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