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외환보유액이 4279억5000만 달러로 전월(4273억6000만 달러)보다 5억9000만 달러 증가했다. 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 등에도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과 운용수익,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 환산액 증가 등으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2026.08.0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21388811_web.jpg?rnd=20260805111501)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외환보유액이 4279억5000만 달러로 전월(4273억6000만 달러)보다 5억9000만 달러 증가했다. 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 등에도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과 운용수익,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 환산액 증가 등으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2026.08.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은행의 지난해 외화자산운용수익이 17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대 규모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아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해 16조9000억원의 외화운용수익을 거뒀다.
2024년보다 4조1000억원(32.0%)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한은의 외화자산 운용수익은 2016∼2018년 연간 8조원대에 머무르다 2019년 11조8000억원, 2020년 13조5000억원, 2021년 13조9000억원 등으로 증가했다.
이후 2022년 3조9000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3년 4조9000억원으로 다시 늘었고, 2024년 12조8000억원, 지난해 16조9000억원으로 급증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아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해 16조9000억원의 외화운용수익을 거뒀다.
2024년보다 4조1000억원(32.0%)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한은의 외화자산 운용수익은 2016∼2018년 연간 8조원대에 머무르다 2019년 11조8000억원, 2020년 13조5000억원, 2021년 13조9000억원 등으로 증가했다.
이후 2022년 3조9000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3년 4조9000억원으로 다시 늘었고, 2024년 12조8000억원, 지난해 16조9000억원으로 급증했다.

(자료=이종욱 의원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은의 지난해 외화자산구성비중은 직접운용 74.5%(현금성 10.6%·직접투자 63.9%), 위탁자산 25.5%였다.
2016~2018년 10% 후반대였던 위탁자산 비중은 2019년 20.8%로 증가했고, 2020년 21.0%, 2021년 22.8%, 2022년과 2023년 24.3%, 2025년 24.9%를 거쳐 지난해 25% 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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