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영화음악을 재즈로…서울 중구 필동서 15일 공연

기사등록 2026/10/11 14: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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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동 무비콘서트·충무로 문학영화제 개최

한·중·일 문학 원작 영화 상영·해설

[서울=뉴시스] 2026 '필동 무비콘서트 & 충무로 문학영화제' 포스터. (사진=중구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필동 무비콘서트 & 충무로 문학영화제' 포스터. (사진=중구 제공)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중구는 이달 15일 필동 일대에서 '제3회 필동 무비콘서트 & 충무로 문학영화제'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다. 올해는 문학 원작 영화 상영·해설과 영화음악 공연을 함께 선보인다.

필동 무비콘서트는 오후 5시 라비두스(필동로5길 7)에서 열린다. 클레지아 앙상블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만과 편견' 등 문학 원작 영화의 삽입곡을 재즈로 연주한다. 주희현 필동주민자치위원이 진행을 맡아 영화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콘서트에 앞서 이달 15일 오후 2시30분부터 아트스페이스노(필동2가 84의34)에서는 충무로 문학영화제가 열린다. 주원규 작가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비롯해 한·중·일 문학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주 작가가 작품을 해설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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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영화음악을 재즈로…서울 중구 필동서 15일 공연

기사등록 2026/10/11 14:54: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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