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금난새에 '명예교육감' 제안…예술교육 힘 모은다

기사등록 2026/10/11 11:27:41

최종수정 2026/10/11 12: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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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 지휘자 수락…경기교육 정책 참여

[수원=뉴시스] 지휘자 금난새(왼쪽)씨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민석 페이스북 갈무리)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지휘자 금난새(왼쪽)씨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민석 페이스북 갈무리)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지휘자 금난새씨에게 예술교육을 위한 '명예교육감'을 맡아달라고 요청해 승낙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안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 선생님께 예술교육을 위해 '명예교육감'을 맡아 주십사 부탁드렸더니 쾌히 승낙하셨습니다"라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어 "AI 시대일수록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악기 교육이 중요하기에 원하는 학교마다 오케스트라를 지원하고 있다"며 "선생님의 철학과 경험이 우리 아이들의 예술교육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라고 희망을 전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평생 즐길 악기 하나쯤은 꼭 가르쳐야 한다는 경기교육의 목표가 금난새 명예교육감님과 함께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게시글에서 취임 100일을 맞은 소회와 함께 학부모 타운홀 미팅, 교원 토론회,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 방문 등 최근 행보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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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금난새에 '명예교육감' 제안…예술교육 힘 모은다

기사등록 2026/10/11 11:27:41 최초수정 2026/10/11 12: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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