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향 오후 4시~5시 정체 극심
영동선·서울양양선 가장 혼잡할 듯
![[서울=뉴시스] 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한글날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은 9일 562만대, 10일 547만대, 11일 481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은 9일 정체가 가장 심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35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주말에 분산되겠지만 평소보다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264_web.jpg?rnd=20261008140129)
[서울=뉴시스] 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한글날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은 9일 562만대, 10일 547만대, 11일 481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은 9일 정체가 가장 심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35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주말에 분산되겠지만 평소보다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일요일은 서울 방향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정체가 빚어질 전망이다. 특히 오후 4~5시께 정체가 극심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1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0만대로 관측된다.
서울 방향은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을 중심으로 혼잡하겠다.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께 시작돼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10~11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반면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 방향은 동곤지암 부근에서 2㎞, 동양평에서 서원주까지 10㎞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은 창원2터널 부근에서 북창원까지 2㎞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 밖의 주요 고속도로에서는 차량 흐름이 대체로 순조롭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대구 3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50분 ▲대구~서울 4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3시간30분 ▲울산~서울 5시간30분 ▲목포~서울 4시간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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