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광수가 팬들과 소통하던 중 뜻밖의 금칙어 필터링 해프닝으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광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동생과 다퉈 속상하다는 팬의 사연에 "얼마나 귀여운지"라며 위로를 건넸다.
그러나 문장 내 특정 음절 조합이 시스템상 비속어·혐오 표현 금칙어로 분류돼 가림 처리되자, 영문을 모른 그는 글자를 띄어 쓰며 사전을 검색해 공유하는 등 의아해했다.
해당 표현이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의 부적절한 은어로 쓰인다는 사실을 뒤늦게 파악한 이광수는 곧바로 메시지를 회수했다. 이어 "회수했다", "지금 잠이 다 깼다"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최근 버블 서비스를 시작한 이광수는 격의 없고 친근한 소통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브 레이·리즈 등 여러 후배 아이돌들도 그의 메신저를 구독하거나 팬심을 밝히는 등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광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동생과 다퉈 속상하다는 팬의 사연에 "얼마나 귀여운지"라며 위로를 건넸다.
그러나 문장 내 특정 음절 조합이 시스템상 비속어·혐오 표현 금칙어로 분류돼 가림 처리되자, 영문을 모른 그는 글자를 띄어 쓰며 사전을 검색해 공유하는 등 의아해했다.
해당 표현이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의 부적절한 은어로 쓰인다는 사실을 뒤늦게 파악한 이광수는 곧바로 메시지를 회수했다. 이어 "회수했다", "지금 잠이 다 깼다"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최근 버블 서비스를 시작한 이광수는 격의 없고 친근한 소통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브 레이·리즈 등 여러 후배 아이돌들도 그의 메신저를 구독하거나 팬심을 밝히는 등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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