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허위스펙' 의혹 美 공조 요청 檢 멈춰 세워"
"與 '0.99달러 저작권' 마타도어…저작권자 승낙 받아"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6.10.01.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0458_web.jpg?rnd=20261001144711)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한동훈 화법으로 묻는다. 한동훈 의원이 딸 사건을 덮었나"라고 했다. 한 의원은 "민주당의 망상"이라고 응수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내고 "그토록 기세등등하던 한동훈 의원은 어디로 갔나. 지금 어디에 숨어 있나"라며 "하루에도 수십번씩 SNS에 나타나 정부·여당을 '조폭'과 '린치'에 빗대던 한 의원이, 딸 이야기 앞에서만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했다.
이어 "(지난) 2022년 11월 경찰은 한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수사하려 미국에 사법 공조를 요청했다"며 "서울중앙지검은 11일 만에 이를 법무부에 올리지도 않고 멈춰 세웠다. 당시 법무부 장관은 그 딸의 아버지, 바로 한동훈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의 딸 사건은 탈탈 털던 한동훈의 검찰이, 한동훈의 딸 앞에서는 멈춰 선 이유를 온 국민이 궁금해한다"며 "검찰이 알아서 긴 것인가, 아니면 장관 한동훈이 압력을 행사한 것인가"라고 했다.
아울러 "한 의원과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장, 공봉숙 검사는 한 의원 딸 수사가 왜 멈췄는지 국민 앞에 소상히 설명해야 한다"며 "국가수사본부는 사건의 전모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국민은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에서 국제 공조는 법무부 문턱도 넘지 못했다. 경찰이 미국 자료를 요청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은 열흘 만에 돌려보냈다"며 "한 의원의 '셀프 무혐의', 법무부는 반려 경위를 밝히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한동훈 잡겠다고 떼거지로 덤볐던 소위 '0.99달러 저작권' 마타도어는 외국인 저작권자로부터 '승낙'까지 받은 사안"이라며 "청문회 당시 민주당 측에서 마구잡이식 고발했을 뿐, 문제 될 만한 것이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망상'이다. 그러니 덮니 마니 할 게 없다"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9억2천만원' 받아먹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한동훈 아웃', '한동훈 파일' 수첩 지시에 따라 민주당 정권이 단체로 개떼처럼 달려든 결과가 참 초라하고 한심하다"고 했다.
한 의원은 페이스북에 또 다른 글을 올려 "민주당은 알고도 허위선동하는 것이고, 늘 그런 식으로 허위선동으로 나쁜정치 해왔다"라며 "민주당 정치세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가 3억 피아제들, 수십억 받은 것이 조작이 아니라는 것을 몰라서 18년간 조작수사라고 허위선동해 온 것이 아니듯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2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동영상을 봐달라. 영리목적도 아니고, 이미 저작권자 승낙을 받아서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것을, 민주당도 알고 있다. 알면서도 허위선동한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내고 "그토록 기세등등하던 한동훈 의원은 어디로 갔나. 지금 어디에 숨어 있나"라며 "하루에도 수십번씩 SNS에 나타나 정부·여당을 '조폭'과 '린치'에 빗대던 한 의원이, 딸 이야기 앞에서만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했다.
이어 "(지난) 2022년 11월 경찰은 한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수사하려 미국에 사법 공조를 요청했다"며 "서울중앙지검은 11일 만에 이를 법무부에 올리지도 않고 멈춰 세웠다. 당시 법무부 장관은 그 딸의 아버지, 바로 한동훈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의 딸 사건은 탈탈 털던 한동훈의 검찰이, 한동훈의 딸 앞에서는 멈춰 선 이유를 온 국민이 궁금해한다"며 "검찰이 알아서 긴 것인가, 아니면 장관 한동훈이 압력을 행사한 것인가"라고 했다.
아울러 "한 의원과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장, 공봉숙 검사는 한 의원 딸 수사가 왜 멈췄는지 국민 앞에 소상히 설명해야 한다"며 "국가수사본부는 사건의 전모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국민은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에서 국제 공조는 법무부 문턱도 넘지 못했다. 경찰이 미국 자료를 요청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은 열흘 만에 돌려보냈다"며 "한 의원의 '셀프 무혐의', 법무부는 반려 경위를 밝히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한동훈 잡겠다고 떼거지로 덤볐던 소위 '0.99달러 저작권' 마타도어는 외국인 저작권자로부터 '승낙'까지 받은 사안"이라며 "청문회 당시 민주당 측에서 마구잡이식 고발했을 뿐, 문제 될 만한 것이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망상'이다. 그러니 덮니 마니 할 게 없다"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9억2천만원' 받아먹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한동훈 아웃', '한동훈 파일' 수첩 지시에 따라 민주당 정권이 단체로 개떼처럼 달려든 결과가 참 초라하고 한심하다"고 했다.
한 의원은 페이스북에 또 다른 글을 올려 "민주당은 알고도 허위선동하는 것이고, 늘 그런 식으로 허위선동으로 나쁜정치 해왔다"라며 "민주당 정치세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가 3억 피아제들, 수십억 받은 것이 조작이 아니라는 것을 몰라서 18년간 조작수사라고 허위선동해 온 것이 아니듯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2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동영상을 봐달라. 영리목적도 아니고, 이미 저작권자 승낙을 받아서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것을, 민주당도 알고 있다. 알면서도 허위선동한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